뉴욕주 백신접종소 4곳 추가 운영중단
2021-07-14 (수) 08:04:56
뉴욕주정부가 운영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백신 대형 접종소 4곳이 추가로 운영을 중단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2일 롱아일랜드 존스비치, 플래츠버그 국제공항, 뉴욕주립대학(SUNY) 산하 유티카 테크놀로지 칼리지, 나이아가라 폴스 컨퍼런스 이벤트 센터 등에서 운영 중인 코로나19 백신 접종소 운영을 오는 19일부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최근 뉴욕주 성인 인구의 70%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면서 대형 접종소의 수요가 줄어든 데에 따른 것으로, 지난 9일에는 맨하탄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를 비롯한 접종소 3곳이 운영을 중단한 바<본보 7월 9일자> 있다.
한편 뉴욕주보건국은 백신 접종 및 유통 관련 사기행각에 대한 제보를 핫라인(833-829-7226)으로 접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