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텔레트론] 몬테리팍 LA 매장 7월부터 다시 재오픈

2021-07-1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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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전제품·가구·생활용품 다양한 할인행사

[텔레트론] 몬테리팍 LA 매장 7월부터 다시 재오픈
종합 가전판매업체 텔레트론이 7월에도 다양한 제품에 대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한인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7월1일부터 몬테리팍에 위치한 LA 매장을 재오픈하며 이제는 오렌지카운티 스탠튼 매장과 함께 2곳에서 고객들을 서비스할 수 있게 됐다.

LA 매장 오픈을 기념, 텔레트론은 LA와 오렌지카운티 2개 매장에서 마사지체어, TV와 냉장고, 세탁기/건조기, 가구까지 전 품목에 대해 할인 세일을 진행한다.

특히 신카 마사지체어 모델(SYNCA JP1100) 모델은 정가 9,999달러에서 2,500달러나 할인된 7,499달러에 파격 판매한다. 또한 SYNCA JP1000 모델은 정가 7,999달러에서 3,000달러 할인된 4,999달러로 가격을 낮췄다. 신카 모델들은 3년 또는 5년 워렌티가 제공된다.


신카 마사지 체어는 일본 대기업 히타치가 제조한 주요 구성 부품과 닛산 공급업체가 수행한 고급 가죽표면 등 일본 최고 장인들의 손길로 완성된 명품 제품으로 명성이 높다.

텔레트론은 또 삼성과 LG 브랜드의 TV와 냉장고, 세탁기/건조기, 딤채 김치냉장고 등도 상시 할인 판매한다.

텔레트론은 가전제품 외에도 다양한 가구 제품도 판매하고 있으며 매그니플렉스, 뷰오닌판테, 니콜레티 등 고급 이태리산 브랜드 메트레스와 소파 등도 할인 판매한다. 제품에 따라 48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및 렘보기니 베게 등 사은품을 받는다. 이밖에 선풍기와 에어컨, 마스크 등 코로나19 방역제품도 구입할 수 있다.

텔레트론은 남가주를 비롯, 샌호제, 달라스, 휴스턴, 시카고, 올랜도, 애틀랜타, 포틀랜드, 워싱턴 DC 등 전국에 매장을 갖고 있는 가전제품 전문 업체다.

그래서 가전에 대한 전문 노하우와 서비스의 깊이는 그 누구도 따라 잡을 수 없다고 자부한다. 구입 부담을 줄여주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도 텔레트론의 인기비결 중 하나다.

텔레트론은 판매하는 모든 가전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쇼룸 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고객이 원할 경우 전 제품에 대해 배달과 설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 배달 및 설치 직원들이 고객이 구입한 가전제품을 가정이나 사무실까지 안전하게 배달해주고 설치까지 완벽하게 해준다.

▲LA 매장: 500 N. Atlantic Bl. #137 Monterey Park


전화: (626)293-8999

▲오렌지카운티 매장: 12820 Beach Bl. Stanton

전화: (714)892-6999

▲웹사이트: www.teletro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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