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복림 작가 시집‘새들의 민주주의’ 출간

2021-07-12 (월) 08: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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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복림 작가 시집‘새들의 민주주의’ 출간

최복림 작가가 시집 ‘새들의 민주주의’

최복림 작가가 시집 ‘새들의 민주주의’를 출간했다.
최 작가는 “10여년 만에 새 시집을 펴내게 됐는데 이번 시집은 각 시들이 수필로 느껴질 만큼 작품의 경계를 구분하지 않았으며 현실을 다른 시각에서 관찰하고 영혼을 불어 넣으려고 노력했다”라고 설명했다.

시집은 ‘나의 바람’, ‘허물고 다시 짓기’, ‘할머니의 성경’ 등 3부에 걸쳐 총 123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경남 고성에서 태어난 최 작가는 부산에서 고등학교까지 졸업했다.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재학시 KBS가 실시한 국제 방송작품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졸업 후 1975년 도미, 뉴욕시립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전공, 석사학위를 받은 후 뉴욕한국일보에 입사해 편집국장을 지냈다.

문의 917-992-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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