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열리는 대회… 적극 동참해 주세요”
2021-07-12 (월) 08:14:26
조진우 기자
▶ 뉴욕한인회 기금모금 골프대회 김기철 공동대회장

김기철(사진)
“뉴욕한인회의 성공적인 세대교체를 위해 보다 많은 한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가 오는 21일 정오 뉴욕 업스테이트 스프링밸리에 있는 뉴욕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하는 기금마련 골프대회의 공동대회장을 맡은 김기철(사진) 전 뉴욕한인회장은 이같이 말하며 한인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김기철 대회장은 “한인회가 지난해 팬데믹으로 기금모금 골프대회를 치르지 못해 2년 만에 열리게 됐다”며 “오랜만에 열리는 기금모금 행사인 만큼 보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힘을 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대회장은 또 “1.5세인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이 1세와 2세를 연결하며 한인회를 잘 이끌어가고 있다”며 “윤 회장이 한인사회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새롭게 출범한 37대 뉴욕한인회가 개최하는 첫 번째 기금모금 행사이다. 36대에 이어 37대를 이끌게 된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 팬데믹 기간 동안 재정적 어려움에 처한 한인들에게 150만달러 상당의 식품권을 제공했으며, 뉴욕주 예비선거 투표 독려와 센서스 인구조사 참여 독려 등의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김기철 대회장은 “이제 뉴욕한인회와 한인사회도 능력 있는 한인 2세들이 이끌어 나가야 한다”며 “찰스 윤 회장이 성공적으로 한인회 임기를 마쳐야 한인 2세들이 자신감을 갖고 한인회장에 도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샷건방식으로 치러지는 뉴욕한인회 기금모금 골프대회 등록 접수는 행사당일 오전 11시부터 시작하며, 티오프는 오후 1시다. 참가비는 그린피, 점심과 저녁, 기념품을 포함해 1인 당 150달러다(저녁식사만 참가할 경우 100달러). 행사 참가 및 접수는 뉴욕한인회(212-255-6969)로 하면 된다.
웹사이트 www.kaagny.org/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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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