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아시안 아메리칸 변호사협회, 11월15일 신청마감
뉴욕 아시안 아메리칸 변호사협회(AABANY)가 돈 H. 리우(DHL) 장학 프로그램 신청자 모집을 개시했다.
지난 2014년 설립된 DHL 장학 프로그램은 아시안 아메리칸을 대상으로 역량 있는 법조계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어오고 있다.
지원 대상은 아시안 아메리칸 가정에서 자란 미국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로 미국변호사협회 인증을 받아 JD학위를 수여하는 프로그램의 풀타임 1학년 과정에 재학 중이어야 하며 학업 성취 및 리더십 분야에서의 능력과 재정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졸업 후 뉴욕시 내에 위치한 기업에서 일할 의사가 있어야 한다.
올해 장학 프로그램은 최대 3명의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며 각 수상자들에게는 1만5,000달러의 장학금과 법조계 멘토십, 네트웍 형성,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 등의 기회 등을 제공한다.
신청자는 장학 프로그램 홈페이지(www.donhliuscholars.org/applica tion)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에세이, 추천서 2부, 이력서, 재학증명서 등과 함께 이메일(applica tions.donhliuscholars@gmail.com)로 오는 11월 15일 오후 11시59분(동부시간 기준)까지 제출하면 된다.
서류 심사를 거쳐 프로그램 최종 후보에 오를 진출자들은 오는 12월 중순 전화인터뷰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가리게 된다. 최종 수상자 명단은 내년 1월 중순에 발표되며 시상식은 내년 2월에 열린 뉴욕 아시안 아메리칸 변호사협회 연례 만찬에서 열린다. 문의 646-653-2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