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YPD 6월 범죄율 현황, 전년동기비 각각 23%·49% 줄어, 중절도·자동차 절도는 증가

[자료=NYPD]
뉴욕시에서 살인과 주택 절도 사건이 감소한 반면 중절도와 자동차절도 사건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경(NYPD)이 6일 발표한 ‘6월 유형별 범죄율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살인은 33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3% 감소했다.
주택 절도사건 역시 927건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9.3% 줄었다.
이에 반해 중절도는 3,123건을 기록하면서 32.3% 증가했으며, 자동차 절도는 702건에서 921건으로 늘어나면서 31.2% 증가했다.
지난 6월 전체 범죄 건수는 8,311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율을 보였다.
한편 증오범죄 현황을 보면 아시안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는 올 1월1일~7월4일까지 104건이나 발생해 21건이 발생했던 전년 동기 대비 39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뉴욕시경은 범죄사건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병력을 집중 투입해 사건 예방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