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서 아동 익사사고 잇달아
2021-07-08 (목) 08:01:25
서한서 기자
뉴저지에서 아동 익사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크레스킬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일 6시50분께 크레스킬의 한 주택 뒷뜰에 있는 수영장에서 5세 남아가 익사했다. 피해 남아는 심장마비 상태에 빠져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하루 뒤인 6일에는 아틀랜틱카운티 부에나비스타 타운십에서 3세 남아가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11시25분께 집에 있는 수영장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두달 전에는 올드태판의 주택 뒷마당 수영장에서 2세 남아가 익사하는 사고도 일어나기도 했다.
한편 미 전국적으로는 연간 800명 이상 아동이 익사로 인해 사망하고 있다. 특히 수영장에 발생한 익사 사고로 숨진 유아 및 어린이는 350명 이상이며 이 가운데 약 80%는 5세 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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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