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코로나 백신 가정방문 접종 서비스

2021-07-08 (목) 07:49:24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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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가정 방문 접종 서비스를 실시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6일 “백신 접종소를 방문할 수 없는 주민들이 집에서 편안하게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도록 지역별 연락 사무소를 설치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가정 방문 접종은 다른 백신과 달리 1회 접종으로 코로나19 예방이 가능한 존슨&존슨 백신으로 이뤄진다.
장애나 만성질환, 교통편 부족 등으로 백신 접종소로 이동하기 어려운 주민들은 지역별 연락 사무소에 연락해 방문 접종을 신청하면 된다.

각 지역별 연락사무소 정보는 웹사이트(https://covid19vaccine.health.ny.gov/distribution-vaccine#in-home-vaccinat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뉴욕주에서는 주민의 60.6%가 최소 1차례 백신 접종을 했으며, 50.4%가 백신 접종을 완전히 마쳤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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