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총기 폭력 얼룩진 독립기념일 연휴

2021-07-07 (수) 08: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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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여건 150명 사망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미 전역에서 수백여건의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150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5일 비영리단체 ‘총기폭력 아카이브’(Gun Violence Archive) 집계에 따르면 지난 주말 동안 전국 주요 도시에서 폭력 범죄가 급증하면서 400 건 이상 총격 사건 발생으로 최소 150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CNN에 따르면 총기 폭력 사건이 급증한 뉴욕에서 지난 4일 12건 총격사건으로 13명이 사망했다. 이는 지난해 8건 총격사건으로 8명 사망자가 발생한 것보다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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