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선교사 자녀 장학금마련 골프대회

2021-07-0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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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기독교 전도 연합회, 10월 18일

선교사 자녀 장학금마련 골프대회

민 김 회장(맨 앞줄 오른쪽 3번째), 윤우경 이사장(6번째)등과 조찬 예배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오래된 기독교 모임 중의 하나인 OC기독교 전도 연합회(회장 민 김, 이사장 윤우경)가 지난 3일 오전 7시 30분 에반겔리아 신학대학교에서 2층에서 대면 예배를 가졌다.

민 김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대면 예배에서 민승기 목사(미주 한인 기독교 총 연합회 회장)는‘ 내가 값을 주고 사리라’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중보 기도로 신용 수석 부회장은 미국과 한국을 위한 합심 기도, 엄재선 장로는 오렌지카운티와 지역교회와 선교지를 위하여, 한창훈 장로는 기독교 전도 연합회와 이사들의 건강을 위해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 연합회 임원진은 윤 이사장 이외에 ▲부이사장 한창훈·신영세 ▲수석부회장 신용(서기 겸임) ▲부회장 고정온·유재원 ▲총무 신동직·제니퍼 권 ▲재무 이진숙 ▲체육부장 김석원 ▲봉사부장 캐리 송·심수지·조인원·박소현 ▲홍보위원장 김도영·엄재선·양금호 ▲감사 신영세·한창훈·엄재선씨 등이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기독교 전도 연합회는 10월 18일 선교사 자녀 장학기금마련 골프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문의 민 김 회장 (213)700-7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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