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MTA, 신형 뉴욕시 전철 ‘R211’ 공개

2021-07-05 (월) 08: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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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주내 테스트 과정 시작 개방형 통로, 승객 원활한이동 도와

MTA, 신형 뉴욕시 전철 ‘R211’ 공개

[사진제공=MTA]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신형 뉴욕시 전철 ‘R211’(사진)의 실물을 공개했다. MTA는 1일 지난해 초 디자인을 공개했던 신형 전철 R211을 실물로 공개하고 수 주 내 테스트 과정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211은 통로가 개방형으로 설계 돼 승객들의 전철 내 원활한 이동을 돕고 현재 운행 전철보다 많은 승객들을 실어 나를 수 있다. 전철 내 설치된 디지털 안내판으로는 실시간 위치, 운행 정보 등을 제공하고 이중 기둥 손잡이, 실내 조도 개선 및 원활한 승하차를 위해 승하차문을 50인치에서 58인치로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가와사키사가 제조한 R211은 지난 2018년 MTA가 이사회에서 승인받은 14억달러를 들여 총 535대를 선구매했으며, 1,000대를 추가 구매할 계획이다. MTA는 R211의 노선 운행 투입 시기를 내년 여름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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