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J&J 백신, 델타변이에도 효력” 접종후 면역 8개월 지속

2021-07-05 (월) 08: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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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J&J)이 자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델타변이를 비롯한 다양한 변이들에 강력한 예방효과를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발표했다.

J&J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자사 백신은 코로나19에 대해 1회 접종만으로 85%의 중증예방 효과를 가진 것으로 평가됐다면서 백신 접종자들의 면역 반응은 최소 8개월간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J&J 백신은 2회 접종이 기본인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등의 백신과 달리 1회만 접종한다.
J&J는 특히 인도에서 처음 출현한 델타 변이에 대해서도 J&J 백신이 효력을 지닌 것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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