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 ‘ 서머 스트릿’ 행사 8월 토요일마다$차량 통제
2021-07-05 (월) 08:08:07
내달 맨하탄 도심 한복판이 여름 축제 한마당으로 변신한다.
뉴욕시 교통국(DOT)은 8월 7~21일 매주 토요일(오전 7시~오후 1시) 맨하탄 센트럴팍부터 브루클린브릿지 구간을 잇는 파크애비뉴~라파예트스트릿~센터스트릿 등 약 7마일에 걸친 도로 곳곳에서 ‘서머 스트릿’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서머 스트릿 행사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한 차례 중단된 바 있다. 행사 기간 중에는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며 자전거, 피트니스 클래스, 집라인 등 레저스포츠는 물론 각종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야외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www1.nyc.gov/html/dot/summerstreets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