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휘발유값 7년래 최고 1년 전보다 1달러이상 올라
2021-07-05 (월) 08:00:53
서한서 기자
뉴저지 휘발유 가격이 7년 만에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NJ101.5 방송 보도에 따르면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뉴저지 일반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평균 3.12달러를 기록, 지난 2014년 가을 이후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심각했던 1년 전에 비하면 갤런당 1달러 이상 올랐다.
휘발유 가격 분석 업체 ‘개스버디’의 패트릭 드한 분석가는 코로나19 사태로 미국 원유 생산량이 감소한 상황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휘발유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을 휘발유 가격 상승 원인으로 꼽았다.
<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