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코로나 사망자 9개월래 최저

2021-07-05 (월) 06:47:57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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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일 사망자수 1일 2명

뉴욕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진정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이로 인한 사망자수도 9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지난 2일 “주내 코로나19로 인한 일일 사망자수가 1일 2명을 기록했다”며 “지난해 9월20일 이후 가장 적은 사망자수”라고 밝혔다.
쿠오모 주지사는 “뉴욕주민들이 놀라운 진전을 이뤘다”라며 “우리가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이기기위해서는 백신 예방접종 밖에는 방법이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4일 뉴욕주의 코로나19 일일 평균 감염률은 0.63%였으며, 7일 평균 감염률은 0.54%로 나타났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이날까지 뉴욕주에서 18세 이상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1회 이상 마친 접종자는 72.5%였으며, 접종 완료자는 65.9%였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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