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해변 박테리아 수치 안전 기준치 초과

2021-07-05 (월) 06:28:23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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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11개 해변 최고 35일 수영 부적합 판정

지난해 뉴저지 해변에서 박테리아 수치가 안전 기준치를 넘었던 날이 35일이나 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뉴저지 환경 조사·정책 센터(Environment New Jersey Research & Policy Center)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중 최소 35일은 뉴저지 해변 11개 해변에서 박테리아 수치가 수영을 하기에 적합하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시사이드팍의 5애비뉴 프론트비치는 지난해 박테리아 수치가 안전 기준치를 넘었던 날이 14일이나 됐으며 이 때문에 12번이나 폐쇄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 지난해 안전 기준치를 초과한 해변은 ▲롱비치타운십 베이 비치 4회 ▲서프 시티 베이 비치 4회 ▲와일드우드 베넷애비뉴 비치 3회 ▲라발레트 브루클린애비뉴 베이 비치 3회 ▲시아일시티 34스트릿 비치 2회 ▲케이프메이시티 콩그레스 2회 ▲아틀랜틱시티 세인트제임스 1회 ▲롱비치타운십 러브레이디스레인 1회 ▲롱비치타운십 스톡튼 1회 ▲비치우드 웨스트비치 1회 등으로 조사됐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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