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독립기념일 연휴 음주운전 집중단속

2021-07-01 (목) 08:08:13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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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뉴욕 일원에 경찰의 음주운전 집중 단속이 펼쳐진다.

뉴욕주 경찰에 따르면 독립기념일 연휴가 시작되는 7월2일부터 5일까지 뉴욕주 전역의 일반 도로와 고속도로에서 체크 포인트를 설치하고 음주운전과 마약운전 단속은 물론 무면허 운전, 운전 중 셀폰 통화, 차량 미등록, 버스전용차선 위반 등 각종 교통법규 위반을 집중 단속한다.

뉴욕시도 이 기간 평소보다 많은 경찰 인력을 추가 투입해 대대적인 음주운전 차량 단속에 나선다.

주경찰은 지난해 독립기념일 주간에 9,214건의 차량 및 교통법규 위반 티켓을 발급했으며, 180명을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했다.
이 기간 456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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