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크리스 안씨 ‘홀인원’

2021-07-0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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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안씨 ‘홀인원’
베터 투게더(Better Together)의 초대회장 크리스 안(맨 오른쪽)씨가 지난달 29일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날 안 회장은 알론드라 컨트리 클럽 8번홀(161야드)에서 친 티샷이 그대로 홀로 빨려 들어가 홀인원의 기쁨을 누렸다고 밝혔다. 이날 크리스 안씨는 제임스 김, 김창환, 박정이씨와 동반 라운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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