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부터 격리면제서 발급 시작

2021-06-30 (수) 08:33:39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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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영사관, 7월1~2일 출국자에 오전 11시부터 이메일로 송부

뉴욕총영사관이 28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한 직계존비속 한국방문 격리면제서 신청 접수에 들어간 가운데 30일부터는 격리면제서 발급을 시작한다.

29일 뉴욕총영사관에 따르면 7월1일~2일 뉴욕 일원 공항에서 출국할 예정인 격리면제 신청자의 격리면제서가 30일 오전 11시부터 이메일로 송부될 예정이다.

뉴욕총영사관은 “7월1일~2일 출국 예정인 격리면제서 신청자 중 신청 서류에 보완이 필요한 민원인에 대해서는 필요사항을 이메일로 안내 중이며 해당 서류를 보완해 30일 오후 1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제출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신청서와 격리면제 동의서, 서약서에 본인 서명을 한 경우에도 ‘동의’란에 표시를 하지 않은 경우에는 면제서가 발급되지 않는다”며 “반드시 동의한다는 표시를 한 후 서명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뉴욕총영사관에서는 격리면제서 신청 둘째 날인 29일 279건의 격리면제 신청서가 접수됐으며, 이날까지 총 1,324건의 격리면제서 신청이 접수된 상태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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