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NJ트랜짓 승객수 회복세

2021-06-29 (화) 08:02:36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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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코로나이전 80~85% 수준

주말 맨하탄을 오가는 뉴저지트랜짓 열차·버스 승객 수가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케빈 코벳 뉴저지트랜짓 최고경영자(CEO)는 28일 “이달 들어 주말 맨하탄으로 향하는 열차 승객 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전 대비 80~85%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중 맨하탄을 오가는 열차 승객 수도 코로나19 사태 이전 대비 50% 수준으로 회복됐다.

한달 전인 5월에는 25% 수준을 기록했지만 최근들어 빼르게 개선되고 있는 것이다. 주말 열차 승객 수 회복세에 대해 코벳 최고경영자는 “뉴욕시 극장과 오락시설 등이 다시 문을 열면서 사람들이 다시 이를 즐기러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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