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Dole’사 블루베리 기생충 감염 우려 리콜

2021-06-29 (화) 08:01:12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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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일원 식품매장서 판매

‘Dole’사 블루베리 기생충 감염 우려 리콜

블루베리 제품(사진)

뉴욕 일원 식품매장에서 판매돼온 포장 블루베리가 기생충 감염 우려로 리콜 조치됐다.

25일 연방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돌(Dole)사는 최근 자사 블루베리 제품(사진)에 대한 회수조치를 시작했다. 이번에 리콜된 제품은 2021년 5월28일~6월9일 생산된 6~24온스 사이의 블루베리 제품이다.

FDA는 아직 리콜제품과 관련한 질병은 아직 보고된 바 없다면서도 ‘사이클로스포라’(Cyclospora)라는 기생충 감염이 우려돼 돌사가 자체 리콜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FDA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뉴욕과 일리노이, 메인, 위스콘신 등 미국내 4개주와 캐나다 지역 2곳에 판매됐다.


FDA는 관련 제품을 구입한 주민들은 절대 먹지 말고 구입처에 반환하거나 폐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미세한 기생충인 사이클로스토라에 감염되면 심한 복통과 설사, 메스꺼움, 구토, 몸살 등의 증상을 겪게 된다.

문의 1-800-356-3111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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