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류 배달·테이크아웃 서비스 당분간 계속해야”

2021-06-28 (월) 08:25:02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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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블라지오, “주정부 중단 결정은 실수” 연말까지 허용 요구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요식업소들의 주류 배달 및 테이크아웃 서비스 허용을 당분간 유지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뉴욕주는 지난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종료하면서 요식업소들의 주류 배달 및 테이크 아웃도 중단시킨 바 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이와 관련 25일 “요식업소들의 주류 배달 및 테이크 아웃 서비스에 대한 주정부의 빠른 중단 결정은 실수”라며 “요식업소들이 문을 닫지 않고 지속적으로 영업할 수 있는 기회를 유지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면서 연말까지 허용할 것을 요구했다.

그동안 뉴욕주는 코로나19로 인한 제한적인 영업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요식업소를 구제하기 위한 방안으로 주류 배달과 테이크 아웃을 허용해왔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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