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
▶ 한국전쟁 71주년 한미참전용사 합동 오찬회

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 뉴욕지회가 주최한 6.25전쟁 발발 71주년 기념 한미 6.25 참전 용사 합동 오찬회가 25일 플러싱 리셉션하우스에서 열렸다. 이날 참전용사들과 지역 정치인들이 함께 자리했다.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회장 박근실)는 25일 한국전쟁 발발 71주년을 기념해 한미 참전용사 합동 오찬회를 열고 6.25 전쟁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퀸즈 플러싱 리셉션하우스에서 열린 기념행사에는 한국군 참전용사 뿐만 아니라 미군 참전용사, 지역 정치인들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박근실 회장은 인사말에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자신들의 생명을 내던진 수많은 호국영령들과 생존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한다”면서 “이분들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 함께 모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원삼 뉴욕총영사는 기조연설에서 “국가보훈은 대한민국의 과거이자 현재이고 미래”라며 “대한민국정부를 대신해 6.25전쟁 참전 용사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토비 앤 스타비스키, 존 리우 주상원의원, 론 김 주하원의원, 피터 구 뉴욕시의원 등도 참석해 축사를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