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일원 ‘폭염주의보’

2021-06-28 (월) 07:41:08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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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30일 체감온도 100℉ 육박

뉴욕시 일원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체감온도 화씨 100도에 달하는 찜통더위가 이번주 초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27일 낮 12시부터 북부 뉴저지 버겐·퍼세익·허드슨·유니온 카운티 등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아울러 뉴욕시에는 28일 낮 12시부터 폭염주의보가 발령된다. 뉴욕시 일원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는 29일 오후 8시까지 이어진다.

기상청은 28일부터 30일까지 뉴욕시 일원의 체감온도가 화씨 100도까지 올라가는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보했다. 또 밤에도 최저기온이 70도 대에 머무는 등 열대야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뉴욕시는 폭염 상황에 대비해 27일 쿨링센터를 열었다. 뉴욕시 지역별 쿨링센터 위치는 웹사이트(maps.nyc.gov/cooling-cent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폭염은 7월 1일부터 점차 누그러질 것으로 보인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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