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화가 천세련 개인전 내달 1∼15일 KCC 갤러리
2021-06-25 (금) 08:35:12

천세련 작가의 개인전
뉴욕 중견화가 천세련 작가의 개인전이 오는 7월1일부터 15일까지 뉴저지 테너플라이에 있는 KCC한인동포회관내 KCC 갤러리(100 Grove St. Tenafly)에서 열린다.
‘무시무종’을 주제로 한 이번 22번째 개인전에서 천 작가는 팬데믹 동안 사계절을 뉴욕 업스테이트 캣츠킬 산사에서 보내며 작업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사계절 자연의 순환과 변화를 보며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명상과 산책, 차를 마시는 일상의 나날을 일기를 쓰듯이 화폭에 담아냈다,
코로나19로 산사에서 지내며 알게 된 ‘무시무종’, 즉 시작도 끝도 없이 이어지는 생의 연속성, 삶과 죽음. 자연의 순환계를 표현한 신작 20점과 설치작이 관람객들과 만난다. 전시 오프닝 행사는 7월7일 오후 4~6시까지며 이날 천 작가의 한국전통차시연도 진행된다.
문의 201-224-4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