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회 평화외교포럼 대표단 뉴욕한인회 방문
2021-06-25 (금) 08:24:11
조진우 기자

24일 뉴욕한인회를 방문한 국회 평화 포럼 대표단 국회의원들이 찰스 윤(앞줄 왼쪽 세 번째) 뉴욕한인회장 등 한인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 국회 평화외교포럼 대표단이 24일 뉴욕한인회를 방문해 한인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한인사회 각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경협 단장 외 박찬대, 김민철(이상 더불어 민주당) 의원과 정의당 이은주 의원 이 참석했다. 한인 단체에서는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등 12명이 참여했다.
윤 회장 등 한인단체 관계자들은 이날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과 ‘백신접종을 완료한 재외동포들의 자가격리 면제 대상 확대’, ‘재외선거 우편투표 실현’ 등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박찬대 의원은 “선천적 복수국적법에 대한 재외동포들의 관심과 우려를 잘 알고 있다”며 “국회에서 최우선 과제로 채택해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외백신 접종자의 자가격리 면제 대상 확대에 대해 김경협 의원은 “자가격리 면제 대상자를 처음부터 확대하면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려 큰 혼란이 발생할 수 있기에 직계가족으로 제한을 둔 것 같다”며 “시간이 지나면 점차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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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