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지하철 범죄율 감소세

2021-06-24 (목) 09:55:28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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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TA, 7일~20일 중범죄 폭행 14건…2주전보다 11건 줄어

뉴욕시 지하철 범죄율이 하락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23일 뉴욕시경(NYPD)의 자료를 인용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일~20일 2주 동안 중범죄 폭행(felony assaults) 사건은 14건이 발생했다.

이는 지난 5월3일~16일 36건이 발생한 것과 5월17일~30일 25건에 비해 줄어든 수치다.
뉴욕시가 급증하고 있는 지하철 범죄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달 17일 추가로 경찰 인력을 투입하면서 범죄율 감소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진단이다.

뉴욕시는 지하철 내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지난 2001년 9·11 테러 이후 최대 규모인 3,250명의 경찰 병력을 지하철에 투입한 상태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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