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전철 기관사 부족…운행 정상화 차질

2021-06-24 (목) 08:41:07
크게 작게
뉴욕시의 지하철 운행 정상화의 기관사 부족으로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22일 “기관사 부족으로 인해 지하철이 제때 운행되지 않고 지연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며 “이 같은 문제가 지하철 정상화의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로 6월에만 지난 18일까지 기관사 부족으로 인해 5,355개의 지하철 운행 스케줄이 취소됐다.
이는 코로나19 사태가 절정을 이뤘던 지난해 6월 전체 취소된 지하철 운행횟수 보다 4배나 많은 것이다.

대중교통 전문가들은 뉴욕시의 지하철 기관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수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