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플러싱 한인여성 등 6명 성매매 등 혐의 체포

2021-06-24 (목) 08:36:25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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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플러싱 출신의 한인 여성 등이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성매매를 한 혐의로 체포됐다.
노스캐롤라이나 연방검찰청은 22일 한인 이모씨 등 6명의 여성을 불법 매춘업소 운영, 뇌물, 공모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노스캐롤라이나 캐리와 윌밍턴에서 불법 마사지 팔러 업소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이들은 부패 경찰로 위장한 비밀요원에게 뇌물을 주겠다고 공모하고 실제 뇌물을 건넨 혐의도 받고 있다.

이들은 부패경찰로 위장한 비밀요원에게 불법 마사지 업소를 보호해주는 조건으로 매달 1,600달러를 지불하겠다고 제안했으며, 이후 실제 1만5,400달러를 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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