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피 주지사 패키지 법안 서명…EDA 통해 배분
▶ 5인 이하 소기업·식당·차일드케어 등에 총 2억3,500만달러
뉴저지 소상인을 위해 2억3,500만달러가 추가 지원된다.
22일 필 머피 주지사는 뉴저지 5인 이하 소기업과 식당, 차일드케어, 스타트업 기업 등에 총 2억3,500만달러를 지원하는 내용의 패키지 법안에 서명했다.
이에 따르면 ▲근로자 5인 이하 소기업에 1억2,500만달러 ▲식당·주점 2,000만달러 ▲차일드케어 시설 1,000만달러 ▲근로자 6인 이상 소기업 및 비영리기관 5,000만달러 ▲스타트업 기업 1,000만달러 등이 배정됐다.
해당 지원 예산은 뉴저지 경제개발청(EDA)을 통해 배분될 계획이다.
지난 1년간 주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기업 등에 주 및 연방 예산으로 6억달러 이상을 지원해왔다. 지원 프로그램을 관할하는 뉴저지 EDA는 현재까지 4단계에 걸쳐 4억2,000만달러 이상을 6만3,000개 사업체에 배분했다고 밝혔다.
머피 주지사는 “지난 1년간 우리는 뉴저지 소규모 사업체들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게 지원을 계속해왔다. 2억3,500만달러의 새로운 예산 투입을 통해 현재까지 지원을 받은 소상인들이 추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위기로 인해 뉴저지 식당의 약 3분의 1이 폐업한 것으로 추산된다. 또 2020년 3월 이후 210만 명 이상이 실직으로 인해 실업수당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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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