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회, 마스크 30만장 배부

2021-06-24 (목) 12:00:00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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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마스크 30만장 배부
LA 한인사회 내 대규모 마스크 전달 행사가 23일 LA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LA 한인회는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자치연회를 통해 한국의 판다그램(대표 안병철)으로부터 한국산 1회용 마스크 50만 장을 기부받아 학교와 종교·사회단체 등에 1차로 30만여 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인회 영 킴(앞줄 오른쪽부터) 이사장과 제임스 안 회장이 조계종 LA 포교사단 등 단체 관계자들에게 마스크를 전달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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