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 검찰, 마리화나 범죄 3,255건 불기소 처분

2021-06-23 (수) 08: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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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롱스 검찰도 6,000여건

퀸즈 검찰이 경미한 수준의 마리화나 관련 범죄 3,200여건을 불기소 처분했다.

멜린다 캐스 퀸즈검사장은 22일 “개인적으로 검사장에 취임하기 전부터 오랫 동안 경미한 범죄 수준 또는 유흥 목적의 마리화나 관련 범죄의 비범죄화를 주장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퀸즈 검찰의 이번 불기소 처분건수는 총 3,255건으로 이중 894건이 마리화나 또는 마리화나 관련 혐의로 형사법원에 계류 중인 사건이며, 나머지 2,361건은 같은 혐의로 영장이 발부된 건수다.

한편, 이번 발표에 앞서 브롱스 검찰도 최근 6,000여건의 마리화나 관련 범죄를 불기소 처분한다고 밝혔으며 스태튼 아일랜드 검찰도 1,100여건의 마리화나 관련 범죄 불기소 처분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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