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지하철 승객 빠른 회복세
2021-06-23 (수) 08:42:31
금홍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진정세를 보이면서 뉴욕시의 지하철 승객도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메트로교통공사(MTA)에 따르면 지난주 3일 연속으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가장 많은 승객이 지하철을 이용했다.
실제로 지난 18일 257만명이 지하철을 이용해 팬데믹 이전인 지난해 2월 평균 승객수인 550만명의 46%까지 승객수가 늘었다.
지하철과 버스 승객을 합친 수는 370만명으로 코로나19 펜데믹 전의 승객수와 비교할 때 절반에 가까운 수치다.
뉴욕시트랜짓 사라 페인버그 사장은 “ 뉴욕시의 필수적인 대중교통 수단인 지하철 탑승률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코로나19 사태가 회복되고 있다는 가장 확실한 신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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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