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J트랜짓,“실내 탑승 시는 계속 착용해야” 뉴욕도 지난 16일부터 의무화 해제
뉴저지주 대중교통 시설의 야외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해제됐다.
18일 뉴저지트랜짓은 야외에 있는 열차 승강장과 버스 정류장 등에서 승객 대상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11일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 및 연방교통안전청(TSA)이 발표한 지침을 따른 조치라고 낸시 스나이더 트랜짓 대변인은 설명했다.
스나이더 대변인은 “트랜짓은 열차와 경전철 플랫폼, 버스 정류장 등 야외 장소에서 더 이상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열차나 경전철, 버스 승객들은 여전히 실내 탑승 시에는 계속 마스크 착용이 요구된다. 또 열차역이나 버스정류장 실내에서도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여전히 유효하다.
이에 앞서 뉴욕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도 지난 16일 야외에 있는 열차 플랫폼과 버스 승강장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해제했다.
이에 따라 뉴욕시트랜짓과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 메트로노스, 스태튼아일랜드레일로드의 야외 승강장 및 버스 정류장 등에서 마스크 착용이 더 이상 요구되지 않는다.
단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뉴욕시 지하철 탑승 시 등 MTA 관할 대중교통 실내에서는 여전히 마스크를 계속 착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MTA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는 야외에서 마스크 착용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
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