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불법폭죽 사용 10명 체포

2021-06-21 (월) 07:57:53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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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단속반 집중단속 결과 1만6,000달러 상당 폭죽 압수

뉴욕시에서 불법 폭죽 사용으로 10명이 체포됐다.
20일 뉴욕시에 따르면 불법폭죽 합동단속반은 폭죽 불법사용 등으로 10명을 체포하고 1만6,000달러 상당의 폭죽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뉴욕시는 지난 9일부터 불법폭죽 합동단속반을 꾸리고 뉴욕시 일원에서 폭죽을 판매하는 공급업체와 유통업체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단속반은 밴 차량에서 폭죽을 판매하던 남성 3명과 여성 1명으로 구성된 판매업자를 체포하고 4,800달러 상당의 불법폭죽을 압수했다. 또 3,900달러의 어치의 불법 폭죽을 소지한 남성 3명과 4,100달러 어치의 불법 폭죽을 소지한 또 다른 3명 등도 적발해 체포하고 불법 폭죽을 모두 압수했다.

뉴욕시에서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불법 폭죽 신고가 급증하고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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