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시, 경품 내걸고 접종률 높이기 적극 7월까지 10명 선정
뉴욕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현금 2,500달러를 경품으로 내걸었다.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16일 “뉴욕시가 운영하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센터에서 접종을 받는 시민들에게는 현금 2,500달러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서 백신 미접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백신을 맞은 접종자들에게 이메일이 발송되고 백신 접종자가 현금 등 받고 싶은 각종 경품을 선택하면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현금 2,500달러 경품은 7월까지 10명을 선정해 지급할 예정이다.
뉴욕시는 현금 경품 이외에도 뉴욕시 명소 무료 입장권과 뉴욕시 축구클럽 티켓, 브루클린 사이클론스 티켓, 뉴욕시 페리 10회 이용권, 자유의 여신상 페리 무료 이용권, 뉴욕시 공공극장 연간 회원권, 시티바이크 2주 무료 멤버십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한편 뉴욕시가 운영하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는 온라인(https://vax4nyc.nyc.gov/patient/s/)과 전화(877-829-4692) 통해 가까운 접종센터를 찾아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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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