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로나 팬데믹 생활수기 공모전 당선작 발표

2021-06-17 (목) 07:54:51
크게 작게

▶ 본보·뉴욕 교협 공동 주최

▶ 시상식 20일 뉴욕 교협 사무실

코로나 팬데믹 생활수기 공모전 당선작 발표

심사위원들이 16일 코로나 팬데믹 생활수기 공모전 입상작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욕교협]

정주현씨의 ‘위대한 하나님’(신앙 간증)과 김병권씨의 ‘봄, 여름, 가을, 겨울’(시조)이 뉴욕한국일보와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문석호·이하 뉴욕교협)가 공동 주최한 ‘코로나 팬데믹 생활수기 공모전’에서 각각 신앙 간증과 시조 부문 우수상을 차지했다.

시와 수필 부문 우수상은 각각 안미림(시 그분, 겨울바람, 신의 선물, 노예, 기대)씨와 홍성희(수필 ‘코로나 팬데믹’)씨에 돌아갔다.
이번 공모전은 전 세계적으로 불어 닥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의 영향으로 수많은 한인들이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막대한 고통을 겪는 가운데 전례 없는 위기극복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차원에서 뉴욕 일원 한인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이밖에 입상자는 신앙 간증 가작 전난서(코로나 병을 낫게 해주신 참 좋은 하나님), 시부문 가작 강필구(‘데드마스크’,. ‘술래잡기’, ‘장미 마을’), 수필 가작 고인선(‘코로나 팬데믹’), 한원희(‘코로나19 팬데믹’, ‘흑암에서 빛의 세계로’)씨 등이다.


심사는 이전구, 이정강 시인이 시조 부문을, 시인 김송희, 안영애 시인이 시부문, 여주영, 김명순 수필가가 수필부문을 맡았고 박시화 목사와 권 캐더린 목사가 신앙 간증을 심사했다.

김송희 심사위원은 “이번 공모전은 응모자 대부분이 코로나를 직접 겪은 체험담을 썼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시상식은 20일 오후 3시 퀸즈 리틀넥에 위치한 뉴욕 교협 사무실 2층에서 열린다. 문의 718-279-1414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