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총영사관,‘격리 면제서 발급 전담반’운영
2021-06-16 (수) 08:04:31
금홍기 기자
▶ 7월1일부터$가족관계증명서 발급업무 한시적 중단
한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해외 예방접종 완료자에 대한 자가격리 규정을 완화할 예정인 가운데 뉴욕총영사관은 ‘격리 면제서 발급 전담반’을 운영한다.
뉴욕총영사관은 15일 코로나19 해외 예방접종 완료자의 한국내 직계가족 방문을 위한 격리면제서 발급 서비스를 7월1일부터 원활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격리면제서 발급 전담반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뉴욕총영사관은 “격리면제서 발급에 관한 구체사항이 확정되는 대로 추가 공지할 예정이며, 최대한 신속하게 격리면제서를 발급할 수 있도록 별도의 전용 이메일을 개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 대법원의 가족관계등록시스템 이전과 점검 작업으로 인해 뉴욕총영사관의 가족관계증명서 등의 발급업무가 일시적으로 중단된다.
이에 따라 뉴욕총영사관에서는 18일 오전 7시부터 20일 오후5시까지 가족관계증명서와 제적등본 등을 발급받을 수 없다.
문의 646-674-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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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