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긴급 렌트·유틸리티 요금 지원 프로그램 버겐카운티정부, 14일부터 접수 시작

2021-06-16 (수) 07:46:44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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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버겐카운티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렌트비 및 유틸리티 요금을 내지 못한 버겐카운티 주민들을 돕는 지원 프로그램 신청 접수를 14일부터 시작했다.

버겐카운티정부에 따르면 긴급 렌트비 및 유틸리티 요금 비상 지원 프로그램(ERAP) 신청 접수가 14일부터 7월 23일까지 진행된다.

지원자격을 충족한 버겐카운티 주민은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2020년 3월13일 이후 납부하지 못한 렌트비 및 유틸리티 요금 최대 1년치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자격은 ▲버겐카운티 거주자 ▲가구소득이 버겐카운티 중간소득(AMI)의 80% 이하로 4인 가족의 경우 7만8,500달러 미만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타격을 입은 주민 등이어야 한다.

신청은 웹사이트(apply.recovernj.org)에 접속하면 되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 마감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지원금은 임대인이나 유틸리티 회사로 직접 지급된다.

문의가 있을 경우 버겐카운티정부 핫라인(201-464-8970)으로 연락하면 되고 한국어 통역도 제공된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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