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년간 한인사회 보험 업계를 이끌어온 한솔보험㈜의 황선철 대표가 오는 19일을 시작으로 매주 오전 10시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 사무실(6301 Beach Blvd, #304, Buena Park)에서 ‘한솔 노후 연금 적립 플랜’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19일에 이어 26일, 7월부터는 10일, 17일 순으로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100세 장수 세대를 살아가는 한인들의 노후 수입 보장 등 풍요롭고 안정된 은퇴생활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은행 CD나 일반 머니마켓 저축보다 좋은 ‘에퀴티 인덱스 라이프’와 ‘인덱스 어누이티’등 최근 출시되는 수익률 높고 안정된 플랜들이 알기 쉽게 소개된다.
투자금의 3배까지 장기 간병 비용을 지급하는 은퇴 플랜, 생명보험의 질병에 대한 리빙 베니핏 등 한인 은퇴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들이 다양하게 제공된다.
황선철 대표는 “돈이 많지 않은 한인들도 충분히 장기간의 노후를 대비한 다양한 전략을 세워 은퇴후 수입을 배가할 수 있다”면서 “매주 토요일 세미나에서 이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도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솔보험은 현재까지 40여년간을 생명보험부터 메디케어, IRA, 회사 연금 401(k) SEP IRA 등 다양한 은퇴 플랜, 장기 간병 보험, 어누이트, 은퇴 연금 롤오버 등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는 신뢰받는 종합 보험회사로 성장했다. 현재 2세인 지미 황씨와 황선철 대표가 공동 운영하며 한인들에게 유익하고 신뢰받는 다양한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한솔보험은 미 전역에 ‘한솔 네트웍 브러커십’을 통해 다양한 ‘프로덕트 & 세일즈 마케팅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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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