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임시 백신접종센터 2곳 추가 운영

2021-06-11 (금) 08:25:21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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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3일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11~17일 스태튼아일랜드 칼리지

뉴욕주가 맨하탄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전망대와 스태튼아일랜드 칼리지에 임시 백신접종센터를 운영한다.

10일 뉴욕주지사실에 따르면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전망대에 마련되는 백신접종센터는 11일부터 13일까지 오전 7시30분~11시30분 사이 운영된다. 백신을 접종받은 선착순 100명에게는 전망대 입장권이 무료로 제공한다.

스태튼아일랜드 칼리지 백신접종센터는 11일부터 17일까지 운영되며 최대 500만 달러의 상금이 걸린 복권을 무료로 나눠준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더 많은 뉴욕주민들이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도록 더 많은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으며 접근성이 높은 곳에 백신접종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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