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장학금’ 한인 여학생도 행운
2021-06-11 (금) 08:23:54
금홍기 기자
▶ 뉴욕주 12~17세 학생 백신예방접종 장려 프로그램
▶ 퀸즈 한인여학생, 2차 추첨서 당첨 4년 장학금 혜택
뉴욕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받는 12~17세 사이의 학생들에게 추첨을 통해 전액 장학금을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한인 여학생도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뉴욕주는 12~17세 청소년들의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장려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당신의 미래를 위해 예방접종을 받으세요.’(Get a Shot to Make Your Future)라는 백신 접종자 인센티브 프로그램 2차 추첨을 9일 실시, 퀸즈에 거주하는 한인 에밀리 김 양 등을 포함한 10명의 학생들을 선정했다.
뉴욕주는 5주에 걸쳐 매주 수요일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1회 이상 마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10명씩 선정, 뉴욕주내 공립 대학에 다니는 4년 동안 전액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의 대상은 오는 7월7일까지 백신 예방접종을 받은 12~17세 사이 청소년들로, 주정부 웹사이트(https://forms.ny.gov/s3/Get-Notified-When-Lottery-Registration-Begins)를 이용해 반드시 등록을 마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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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