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개스비 줄이자’ 코스코 주유차량 장사진

2021-06-08 (화) 12:00:00 박상혁 기자
크게 작게
‘개스비 줄이자’ 코스코 주유차량 장사진
개솔린 가격이 연일 계속 오르면서 코스코 등 조금이라도 저렴한 주유소를 찾으려는 운전자들의 안간힘이 이어지고 있다. 7일 LA 카운티 지역 개스값 평균은 갤란당 4.245달러로, 지난 45일 간 꾸준히 올라 2019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사이프러스 지역 코스코 주유소에 차량들이 줄을 빽빽이 이어서 주차장을 방불케 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