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 한인공인회계사협회 단합대회

2021-06-0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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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한인공인회계사협회 단합대회
남가주 한인공인회계사협회(회장 저스틴 오)는 지난 4일 마당몰의 한식당에서 협회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저스틴 오(앞줄에서 왼쪽) 남가주 한인공인회계사 협회장은 이날“팬데믹 사태속에서도 공인회계사 보수교육을 남가주 한인공인회계사협회가 주축이 되어 줌화상회의를 통해 미 전역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히고“지난 2월 한국일보와 공동으로 개최한 세금보고 웨비나를 통해 최신 세금보고 정보를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관에 따라 차기 회장인 알버트 장 현 수석부회장의 회장 이취임식은 오는 7월7일 열린다. [남가주 한인공인회계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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