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삼호관광 메모리얼 투어 “오랜만에 스트레스 풀고 왔어요”

2021-06-0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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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관광 메모리얼 투어  “오랜만에 스트레스 풀고 왔어요”
삼호관광(대표 신성균)은 지난 메모리얼 연휴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삼호관광의 신영임 부사장은“비행기편을 미리 예약해 한인여행사 가운데 유일하게 옐로우스톤과 러시모어 관광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에 옐로우스톤 34명, 러시모어 30명이 관광을 떠났으며 러시모어 3박4일코스를 다녀 온 한 고객은“미국 역사의 현장인 러쉬모어를 미국에 살면서 꼭 가고 싶었는데 이번 메모리얼 연휴에 다녀오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러시모어에서 관광객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삼호관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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