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하우스파티 총기난사 용의자 1명 체포

2021-05-26 (수) 09:59:58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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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현장 인근 주택거주 30대남성$불법무기 소지 등 혐의

지난 22일 발생한 남부 뉴저지 페어필드 타운십에서 벌어진 총기난사 사건<본보 5월23일자 A-1면 보도>과 관련해 용의자 1명이 체포됐다.

24일 필 머피 주지사와 주검찰 발표에 따르면 총격 사건 관련 용의자로 케빈 도킨스(36)를 체포됐다. 도킨스는 불법 무기 소지 및 불법 대용량 탄창 무기 소지 등의 혐의로 체포됐지만 살인이나 타인을 다치게 한 혐의 등은 적용되지 않았다.

도킨스는 총격 사건이 벌어진 주택이 있는 커머스스트릿 선상에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도킨스와 총격 간에 어떠한 연관이 있는 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머피 주지사와 거버 그리월 주검찰총장은 “이 사건은 우발적이 아닌 계획된 범죄”라며 “사건 수사가 계속 진행 중으로 더 많은 체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2일 오후 11시50분께 컴버랜드카운티 페이필드 타운십에서 열린 하우스파티에서 총기난사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다.

경찰에 따르면 사망자는 아시아 헤스터(25)와 케빈 엘리엇(30)으로 확인됐다. 부상자 신원은 25일 오후 5시 현재 공개되지 않고 있으나 모두 19~35세 사이의 컴버랜드카운티 거주자들로 알려졌다. 부상자 중 퇴원한 이들도 있지만 일부는 중태로 알려졌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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