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나비재단 팬데믹 수기 공모전 김애나씨 대상

2021-05-24 (월) 10: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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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재단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겪었던 경험을 나눈 수기 공모전 당선자를 발표했다.
상금 2,000달러를 수상하게 된 대상은 수기 ‘트럭과 캐딜락과 구름과 태양’을 쓴 김애나씨에게 돌아갔다. 상금 1,500달러와 함께 금상은 최주현씨의 수기 ‘서까래 밑 둥지의 삶’이, 상금 1,000달러와 은상은 송예은씨의 ‘살고 있는 한 희망은 있다’, 상금 500달러와 동상은 강원희씨의 ‘팬데믹을 겪으며’가 각각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은 총 5,000달러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었으나 재단은 예상 외로 많은 응모자들이 지원함에 따라 가작 10인을 추가로 선정하고 신지원, 안민하, 최상옥, 곽경숙, 손경혜, 최민수, 오효상, 라레지나, 임형빈, 조민현씨 등 10명에게 각각 상금 200달러를 수여한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오후 6시 플러싱 산수갑산2에서 열린다. 문의 646-363-7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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