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옥타 LA 친선골프대회 22~23일 성황리 종료

2021-05-24 (월) 12:00:00
크게 작게
옥타 LA 친선골프대회 22~23일 성황리 종료
옥타 LA(회장 최영석)지회 활성화를 위한 친선 골프대회가 지난 22~23일 인디안팜스컨트리 클럽에서 역대회장, 이사, 차세대 회원 등 74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최영석 옥타 LA회장은“지난 1년여간 코로나19 사태로 협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이기도 힘든 가운데 이번 골프모임을 통해 친목과 결속력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며“골프모임이 향후 협회활동 활성화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고 밝혔다.
[사진 옥타 LA제공]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