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공항 7곳에 임시 백신접종소 설치
2021-05-21 (금) 09:48:46
조진우 기자
뉴욕주가 지하철역에 이어 공항 7곳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백신접종소를 설치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뉴욕시와 와잇플레인, 알바니, 시라큐스, 로체스터, 버팔로에 위치한 7개 공항에 임시 백신접종소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이들 접종소에서는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존슨앤존스사 백신을 무료 접종한다. 임시 백신접종소 설치된 공항은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라과디아공항, 웨체스터카운티공항, 올바니국제공항, 시라큐스 행콕 국제공항, 로체스터국제공항, 버팔로-나이아가라 국제공항 등 7곳이다.
한편 뉴욕주는 이달 초부터 주요 지하역에 임시 백신접종센터를 설치하고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백신을 무료 접종하고 있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