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백신 접종하면 뉴저지 주립공원 무료입장”

2021-05-21 (금) 09:48:03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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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피 주지사, 7월4일이전 맞으면 올해말까지 무료혜택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가 뉴저지 주민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를 위해 주립 공원 무료입장 등 백신 접종 장려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19일 머피 주지사는 오는 7월 4일까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한 주민들에게 오는 27일부터 올해 말까지 뉴저지의 모든 주립공원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뉴저지 주립공원 시즌권은 약 50달러에 판매되는데 백신을 접종하면 이 같은 혜택을 무료로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이달 말까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하면 주 전역의 9개 와이너리에서 와인 1잔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와이너리 명단은 웹사이트(newjerseywines.com/uncork-the-vaccinat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 백신 접종을 한 18세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머피 주지사 부부와의 식사 기회도 부여된다. 주정부 웹사이트(covid19.nj.gov/forms/dinne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기회가 부여된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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